구혁채 1차관, 석학 연구자들과 함께세계를 선도할 기초과학 경쟁력 확보 방향 모색
| 동정자료 |
| 구혁채 1차관, 석학 연구자들과 함께 |
| – 신임 원장 취임에 맞춰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 현장 방문・소통 – 국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한 개척 연구, 인재 유치, 제도 혁신 방향 논의 【관련 국정과제】 27-1. 다양성과 수월성이 공존하는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기초연구 현장에서 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은 6월 10일(수) 오후, 우리나라 대표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을 방문하여, 주요 연구 현장과 핵심 시설을 살피고 연구단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 118*」의 19번째 행보로,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장석복 신임 원장 취임(6.4)에 맞춰 도전적 개척 연구 전환으로 세계 선도기관 도약을 준비하는 기초연구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확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프로젝트 공감 118) 세상을 이루는 주기율표 원소 118개만큼 다양한 과학기술인과 소통・공감한다는 다짐
구혁채 1차관은 먼저, 구내식당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 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치고 거대 실험 데이터를 측정・분석하는 첨단 연구 장비 운용 현장부터 찾았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리서치솔루션센터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슈퍼컴퓨터(올라프)** 등 핵심 연구 장비 활용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초과학연구원(IBS) 등 연구기관이 국내 연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확대, 운영 기법(노하우) 공유・확산 등을 당부하였다.
*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 단백질, 세포 등 생체 시료를 초저온(영하 180℃) 동결하여, 일반 광학현미경으로는 불가한 원자 수준의 고분해능으로 구조를 분석하는 현미경(국내 공동 활용 선호도 우수)
** 슈퍼컴퓨터(올라프) : 기초과학 분야 인공지능 활용 연구, 대형 연구시설・장비 데이터 분석 지원 등에 활용되는 초절전형 슈퍼컴퓨터 (에너지 효율(Green500) 세계 10위, ’23년 기준)
아울러 구혁채 1차관은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바이러스 기초연구소** 등 본원의 주요 연구단을 방문하여 연구진을 격려하며,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연구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 인지, 사회성 등 뇌 작용 및 기억 저장 세포 등 작동 방식(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단
** 바이러스 기초연구소 : 바이러스 유입・변이, 면역 반응 등 바이러스 원리를 탐구하는 연구소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석학 연구단장들이 그간 쌓아온 경륜을 바탕으로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연구 분야 확장, 인재 영입 및 연구비 활용의 유연성 제고 등 연구 시스템 혁신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젊은 연구 지도자(리더)들과 함께 국제 공동연구 및 협력 관계망(네트워크) 확대, 해외 인재 유치 강화, 국제적 수준의 제도 운용 등 기초과학연구원(IBS)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의 국제적 연구 역량 확보 방향을 논의하였다.
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신임 원장은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로운 발견을 이끄는 개척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벽 없이 협력하고 담대하게 도전하여 세계 기초과학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기관 운영 의지를 밝혔다.
구혁채 1차관은 “기초과학은 기술 혁신의 원동력이자 국가 미래와 생존의 핵심 원천”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연구자들이 세상에 없던 혁신의 씨앗을 키워낼 수 있도록 진리 탐구에 몰입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거점이자 개척 연구의 나침반으로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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