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권 6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노출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ARKO))는 전라권 6개 공공기관과 함께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개인정보 유·노출 합동 모의훈련’을 지난 달 29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아르코(ARKO)를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남 해남군,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동 모의훈련은 최근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공유와 실제 상황 기반 대응 절차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기 대응, 신고 체계, 확산 방지 조치, 사후관리 등 단계별 대응 방안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에 대비한 기관별 사전 준비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6월을 ‘개인정보 유·노출 방지 주간’으로 공동 운영하고, 기관별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보호는 일부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며 “이번 합동 훈련과 공동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전반에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