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종이접기를 넘어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놀이에 활용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로켓과 풍선, 꽃, 별 팔찌, 개구리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핼로윈을 주제로 호박 모자와 막대사탕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종이를 접고 연결해 입체적인 호박 모자를 완성하고, 눈과 입 등 다양한 표정을 꾸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완성한 모자를 직접 착용하며 종이접기가 하나의 놀이로 이어지는 즐거움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나이에 맞는 수업이었고, 평소 종이로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종이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이를 놀이로 확장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