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독립영화, 뉴욕 관객 만났다”
콘진원, 뉴욕에서 한국 독립영화 상영 및 교류 지원
– 뉴욕한국문화원 주최‘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서 단편영화제 수상작 5편 상영
– 다큐멘터리 상영·현지 영화계 교류로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정미)이 주최한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에서 독립영화 상영과 영화인 교류를 지원했다.
- 올해 처음 개최된 뉴욕한국독립영화제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뉴욕코리아센터 상영관에서 열렸다. 뉴욕한국문화원이 국내 주요 영화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편 10편과 단편 5편 등 총 15편을 선보였다. 콘진원 뉴욕센터는 이 가운데 다큐멘터리와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등 총 6편의 상영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 영화계 관계자들과의 교류 행사를 공동 주최해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관객 접점을 넓히고 현지 교류 기반을 강화했다.
◆ 콘진원·넷플릭스 협력,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5편 뉴욕 상영
- 콘진원 뉴욕센터는 넷플릭스와 협력해 10월 17일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5편의 뉴욕 상영을 지원했다. 상영작은 ▲<선희이모> ▲<오조준> ▲<월남보살> ▲<노이즈 캔슬링> ▲<서를 담고> 등이다. 이들 작품은 모두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부문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 상영회에는 넷플릭스의 지원으로 감독 등 영화인 6명이 참석했으며, 150석 규모의 상영관이 관객들로 가득 차 한국 단편영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감독들과의 특별 대담과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한국 단편영화의 작품성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현지 관객과 한국 영화인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다큐멘터리 상영·영화인 교류로 한국 독립영화 해외 진출 지원
- 콘진원 뉴욕센터는 김면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회생(Karma)> 상영도 지원했다. 이 작품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과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다큐멘터리고양상)을 수상했다.
- 또한 15일 영화제 개막식 이후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현지 영화계 및 뉴욕시 영화 관계자들과의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한국 독립영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 뉴욕한국문화원‧넷플릭스와의 이번 협력은 콘진원 뉴욕센터가 추진해 온 한국 영상콘텐츠 해외 상영 지원을 독립영화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콘진원은 올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독립영화까지 지원 분야를 넓혔으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한국 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콘진원 이양환 뉴욕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해외 상영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운 한국 독립영화를 뉴욕 현지에 소개하고, 창작자들이 해외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기관과 함께 우수한 한국 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1.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포스터
사진 2.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단편상영회 등록데스크
사진 3.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단편상영회
사진 4.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교류행사(네트워킹 리셉션)
사진 5.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다큐상영회 Q&A
사진 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특별대담(패널세션)
붙임. ‘2026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 관련 사진 (1)~(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