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3.(화)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 개최, 대상 등 총 9편 시상
– 출판진흥원 해외 진출 사업 연계, 글로벌 출판시장 확산 도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 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1월 3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 홀에서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그림책 상’은 우수한 K-그림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한국 그림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세계시장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세상을 그리는 아홉 가지 시선: 대상(픽션·논픽션) 2편,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선정
출판진흥원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선정 하기 위해 7월부터 3주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06편의 응모작을 접수했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문체 부 장관상 5편, 출판진흥원장상 4편 등 총 9편(수상자 11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픽션) 선정작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전미화, 보림출판사)는 압도적인 이미지로 자연계의 공존을 압축해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상(논픽션) 『지렁이 키우 지렁』(김지원, 알에이치코리아)은 자연 생태계의 밑바탕을 이루는 생명체를 키우며 얻은 주요한 정보를 코믹 스타일로 풀어낸 점에서 호평받았다.
▲특별상에는 『구멍청』(백희나, 스토리보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김 복희⸱이명애, 사계절출판사), 『세상의 모든 안녕』(남기림, 곰곰),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진은영⸱이수지, 우리학교), 『코시롱 해녀 밥상』(소윤경, 웅진 씽크빅), 『할 수 있어요』(김효은, 창비) 등 6편이 선정되었다. ▲신인상에는 3세대 작가의 등장을 알리며 기법과 이야기 모두에서 어린이 독자에게 더 깊이 다가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여서윤, 사계절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판진흥원은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출판수출통 합플랫폼* 및 영문 웹진「K-Book Trends」**를 통해 해외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K-북 현지 맞춤형 교류사업 등 출판진흥원의 차년도 해외 진출 사업과 연계해 한국 그림책의 글로벌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 출판수출통합플랫폼(k-book.or.kr): 출판진흥원이 운영하는 케이-북 소개 영문 플랫폼 ** 케이-북 트렌즈(K-Book Trends): 출판진흥원이 발행하는 월간 영문 웹진(https://www.kbook-eng.or.kr/)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출판 환경의 변화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독창적인 콘텐츠와 창작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통해 창작의 가치를 조명하고, 한국 그림책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세계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목록 1부. 2.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