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투명한 축산물 유통 이끈다…이력 표시 라벨지 구입비 지원
□ 정읍시, 투명한 축산물 유통 이끈다…이력 표시 라벨지 구입비 지원
정읍시가 국내산 축산물의 투명한 유통을 돕기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라벨지 구입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물 이력관리 대상인 소, 돼지, 닭, 오리고기를 거래하거나 포장 처리한 실적을 신고한 식육포장처리업소다.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에 전산 신고를 마쳐야 한다.
업체당 지원금은 최대 150만원이다. 단일 업체가 소·돼지고기와 닭·오리고기를 각각 전산으로 신고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 업소와 확정 금액은 심사를 거쳐 별도로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7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축산과(539-6392)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물 이력관리 전산 신고를 유도해 유통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아라며 “소비자가 손쉽게 이력을 조회하고 안심하며 고기를 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