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달라진 K-게임 산업 개발 현장을 만나다’
콘진원, ‘인공지능(AI) 게임랩 데이 2026’ 개최
– 현업 게임 개발 전문가 한자리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제작 경험 공유
– 입주기업 대상 일대일 맞춤 상담·컨설팅 운영… 11월 9일까지 참가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김윤지)은 오는 11월 12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개발 환경을 살펴보고, 국내 게임 개발자들의 제작 경험과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게임랩 데이 2026(AI GAME LAB DAY 2026)’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개최된다. 게임 개발 전문가의 강연과 일대일 맞춤 상담을 함께 운영해 입주기업이 실제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게임 개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기회
- 행사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게임 제작 사례 발표, 게임 엔진 활용 강연, 개발자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첫 번째 기조 강연에서는 앵커노드 원재호 대표가 ‘격변기마다 작은 개발팀이 판을 바꿨다’를 주제로 26년간 게임 개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소규모 개발팀에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소개한다.
- 이어 문탠소프트 노자명 대표는 대규모 게임 제작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을 중심으로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유니티(Unity) 세션에서는 박종태 엔지니어가 게임 엔진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게임 제작 방법, CLI(Command-Line Interface)와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 마지막 순서에는 엑스엘게임즈의 창업자이자 ‘바람의 나라’, ‘리니지’ 개발에 참여한 송재경 대표가 최근 작업 경험을 공유한다.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참가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 방식으로 진행해 게임 개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갈 예정이다.
◆ 강연부터 일대일 맞춤 상담까지, 게임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 행사장에서는 게임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일대일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인공지능(AI) 도구 도입과 게임 엔진 활용 등 두 분야로 나뉘며, 참가 기업은 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기술 도입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논의할 수 있다. 일대일 상담은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기업당 최대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게임인재원 교육생과 일반 신청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게임 개발에 활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콘진원 주성호 게임기반조성팀장은 “인공지능(AI)은 게임 기획부터 제작까지 개발 현장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확인한 뒤 11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붙임. 콘진원은 오는 11월 12일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인공지능(AI) 게임랩 데이 2026(AI GAME LAB DAY 2026)’을 개최한다.
붙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인공지능(AI) 게임랩 데이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