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면, 나눔 확산…’'새만금수산' 착한가게 동참
여산면, 나눔 확산…’새만금수산’ 착한가게 동참
–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산면 착한가게 41호점 현판 전달 –
익산시 여산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를 약속한 ‘새만금수산(대표 황효녀)’을 방문해 ‘착한가게 4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 이번 41호점 가입으로 여산면 복지안전망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수산이 기탁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과 저소득 가구 지원, 지역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효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여산면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복 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효녀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