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3일간 진행… 자연 속 체험으로 심신 재충전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광양시 보육교직원 힐링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우고, 채우고, 만드는 하루 쉼표’를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연 속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에는 관내 보육시설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 83명이 참여해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스트레스 관리 교육, 산림 치유 프로그램, 목재 체험 등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 데이가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용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이외에도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사업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질병·감염 아동 재가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