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금남동지사협, 취약계층 가정 방역 소독 추진
습하고 밀집한 주거환경 취약계층 17가구에 분무소독과 방역 키트 제공
전남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화영·허현숙, 이하 금남동지사협)는 지난 26일부터 7월까지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분무소독과 방역 키트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남동지사협이 추진하는 방역 소독 사업은 잡풀 등이 우거진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가구와 습하고 밀집한 쪽방 규모 주택에 사는 청장년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년째 추진하는 대표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잡풀이 우거진 주택에 사는 취약계층으로부터 방역 요청이 많아 더 꼼꼼한 분무소독과 약제로 대상 가구를 찾아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현숙 위원장은 “매년 여름 방역 소독을 할 때면 지역사회에 해충으로부터 취약한 가구들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해충 피해에서 벗어나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매년 방역소독 봉사에 함께해 주신 허현숙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상이변 등으로 해충에 대한 방제가 필요한 이웃을 찾아 뛰며 건강한 여름을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7월까지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분무소독과 방역 키트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제공-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