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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국립중앙과학관, 2026년 하반기 ‘별의별 과학특강’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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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06월 30일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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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사회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접근

–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우주산업 등 최신 정보부터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상 등 전 세대가 공감할 만한 주제 선정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하반기 ‘별의별 과학특강’을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다양한 과학 분야의 흥미로운 주제를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연 중심의 한 방향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람객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는 이야기 마당(토크쇼)형 강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과학과 사회가 만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질문들을 깊이 다룰 수 있도록 주제를 심화하였다. 인공지능의 안전한 활용, 로봇과 인간의 관계, 우주와 사회, 과학 현안(과학이슈)과 사회변화, 인간관의 변화, 과학의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 등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본다.

7월 18일에는 ‘인공지능에게 속지 않고, 인공지능과 안전하게 살아가기’를 주제로 인공지능안전연구소 김명주 소장과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학과 민무홍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안전과 신뢰, 인공지능 문해력(AI 리터러시)에 대해 이야기 한다.

8월 15일에는 ‘아톰과 로봇태권V 이후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은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서울 SF아카데미 박상준 대표, 김창규 과학소설가(SF소설가),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 박정애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과학소설 영화(SF영화)나 만화 속 로봇과 오늘날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기술을 비교하며 우리가 상상해 온 미래가 어디까지 현실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9월 19일에는 어린이, 청소년 가족 대상 특강으로 운영한다. ‘어른의 말하기’, ‘적정한 공감’의 저자이자 말하기 지도사(스피치 코치)인 이민호 강사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답게 말하고 관계 맺는 법’을 주제로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말하기, 공감, 관계의 의미를 풀어낸다.

10월 24일에는 올해 창간 40년을 맞은 ‘과학동아’와 함께 ‘40년 전 사람들은 어떤 미래를 상상했을까’를 진행한다. 과학동아 이창욱 편집장과 지난 40년 동안 잡지에서 다뤘던 전망 기사를 함께 보고 지금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예측해 본다.

11월 21일에는 ‘실패한 연구는 없다. 과학은 어떻게 실패로 전진하는가’를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실패연구소장 조성호 교수와 과학 소통가(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이 실패를 발판 삼아 성장한 과학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도전과 시행착오 속에서 배우는 방법을 통해 청소년,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12월 19일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 특강으로 ‘우주 시대의 인문학 : 지구 밖 인간의 미래’를 진행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공공팀장과 과학 소통가(과학커뮤니케이터)들이 우주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될 삶의 방식과 가치,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별의별 과학특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사회현상과 접목해 다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하반기에는 과학 기술뿐 아니라 기술 발전의 변화, 인간과 사회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해 전 세대가 과학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science.go.kr)을 통해 해당 월 첫째 주에 안내될 예정이다.

붙임: 별의별 과학특강 포스터 1부

붙 임   별의별 과학특강 포스터
붙 임   별의별 과학특강 하반기 프로그램

ㅇ (특강 개요)

–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4시

–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과학토크쇼

ㅇ (26년 하반기 주제: 과학이 사회와 만나는 방식)

– 기술변화 속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다루는 과학리터러시 강의

– 일방적 교육 강연보다 쌍방토론과 논쟁이 있는 상호소통 지향

– 2명 이상의 연사로 흥미진진한 토크쇼 연출

– 강연 전 주제연관 체험코너 및 참여이벤트 진행

구분 주제 강사
7월 18일 AI에게 속지 않고, AI와 안전하게 살아가기 인공지능안전연구소 김명주 소장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학과 민무홍 교수
8월 15일 아톰과 로봇태권V 이후 휴머노이드는 어디까지 왔나 서울SF아카데미 박상준 대표
SF소설가 김창규 작가
한국기계연구원 박정애 박사
9월 19일 AI시대, 인간답게 말하고 관계 맺는 법 이민호 강사(스피치 코치, ‘어른의 말하기’, ‘적정한 공감’ 저자)
10월 24일 40년 전 사람들은 어떤 미래를 상상했을까?
과학동아 40년으로 본 과학의 변화와 진화
과학동아 이창욱 편집장 등
※어린이과학동아 팝업 진행
11월 21일 실패한 연구란 없다, 과학은 어떻게 실패로 전진하는가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장 조성호 교수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
12월 19일 우주 시대의 인문학: 지구 밖 인간의 미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공동팀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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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회#과학기술#과학리터러시#과학문화#별의별 과학특강#우주산업#인간관계#인공지능#토크쇼#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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