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구 평생학습 시책 사업이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동구통합가족센터 등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대전대학교와 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동구평생학습관과 동 평생학습센터 등 총 10개 학습공간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주요 과정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개인 브랜딩(상표화) 및 콘텐츠 제작 ▲원어민 교수진과 함께하는 실용 외국어 교육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1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미래교육과(☎042-259-7016)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