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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학과, 통합돌봄 인력 양성 연수 통해 가족·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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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대학교
2026년 10월 28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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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통합돌봄 인력양성 재학생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정규형 교수를 비롯해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47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돌봄’, ‘지역사회와 돌봄’을 핵심 주제로 현장 전문가 특강과 대학원생·학부생 간 멘토링, 통합돌봄 현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 특강에서는 전주시가족센터 이해경 센터장이 영화 <소공녀>를 통해 혈연을 넘어 서로를 돌보는 관계의 의미를 짚으며, 작은 관심과 안부만으로도 누구나 돌봄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기은하 관장은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이 겪는 돌봄·생계·진로의 중첩된 어려움과 국내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발굴과 연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둘째 날에는 대학원생 멘토 1명과 학부생 멘티 7명이 한 조를 이루는 멘토-멘티 지도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조별 아이스브레이킹과 활동 목표 설정을 거쳐 전날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현안에 대한 심화 토론을 펼쳤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현장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정규형 교수(RISE 통합돌봄 인력양성사업 과제책임자)는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가족 돌봄과 지역사회 돌봄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통합돌봄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현장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북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가족·지역사회#돌봄#사회복지학#양성#역량#연수#인력#통합돌봄#통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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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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