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주관광공사 여수서 RISE 거버넌스 킥오프
– 전남·광주 통합시대 문화·예술·관광도시 미래전략 논의
– 관광인재 육성부터 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조선대학교와 함께 상생 협력 본격화
조선대학교 RISE 거버넌스는 6월 11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2026 조선대RISE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곧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 및 관광 인재 육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조선대학교 RISE사업 Ⅲ-③분과(광주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관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관광공사 관계자 및 RISE 거버넌스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해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연계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속가능한 관광인재 육성 전략에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 관광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조선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한 문화·관광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활용 확대, 청년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같은 날 개최된 「2026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야간관광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주관광공사 정재영 사장은 “RISE 거버넌스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관광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과 관광이 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만의 차별화된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RISE 거버넌스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 공공기관,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지역 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