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서남권 미래산업 선도 위한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 및 AI 거점대학 추진
전남대학교는 서남권 지역 혁신 성장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에너지신산업, 반도체첨단패키징,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기존 학문 체계를 넘어선 산업 밀착형 교육·연구 혁신 모델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에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에너지공학부, 반도체첨단패키징 분야의 (가칭)반도체학과, 미래 이동수단 혁신을 선도할 미래모빌리티학과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의 융합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대학교는 AI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AI교육체계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9월 설립된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교육체계, 기반 조성, 교육·연구, 학생지원 등 4대 영역으로 구분하여 AI학사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AI분야 교원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성을 강화한 AI융합교육과정을 통해 연구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융합연구원 연계 교육·연구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앵커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및 인적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앵커기업 전문가의 겸직을 통해 대학-기업 간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한편, 실무 노하우를 반영한 현장형 교육을 강화해 인력양성과 연구 실용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과 AI거점대학 추진을 통해 서남권 혁신 성장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