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스포츠 대표팀, KEL FC 모바일 2년 연속 우승 쾌거
– 2026 KEL ‘FC 모바일’ 2연패…전남 이스포츠 경쟁력 입증 –
<사진 설명 :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FC 모바일 결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남 이스포츠 대표팀 유창호 선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남 이스포츠 대표팀 소속 유창호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종목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e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이스포츠 대표팀은 전라남도가 지역 e스포츠 생태계 기반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창단한 팀이다. 3개 종목(▲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C 모바일 ▲이터널 리턴) 선수단 운영과 e스포츠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 급여와 훈련비, 마케팅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와 연계해 추진되며, 전라남도와 진흥원은 지역 연고 기반 팀 운영과 리그 참가를 통해 실전 중심의 경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창단 2년차를 맞은 전남 이스포츠 대표팀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속에서 FC 모바일 유창호 선수는 이번 대회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앞선 본선에서도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유 선수는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기반 이스포츠 팀 운영을 통해 얻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전남 이스포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향후에도 이스포츠 팀 운영과 국내외 대회 참가를 지속하며 지역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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