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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익산 마한박물관, 흙과 불로 빚는 토기 체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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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익산시
2026년 10월 2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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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마한박물관, 흙과 불로 빚는 토기 체험 연다

– 11월 21일 백제도예원서 진행…선사시대 전통 노천가마 소성 재현 –

– 토기 제작부터 음식 조리까지…5일부터 선착순 무료 40명 모집 –

수천 년 전 선조들이 흙을 빚고 뜨거운 불꽃 속에서 그릇을 구워내던 선사시대의 지혜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백제도예원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흙과 불의 향연, 전통 토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나만의 토기를 직접 손으로 빚고, 선사시대 전통 방식 그대로 노천가마에서 구워보는 이색 역사 문화 강좌다. 고대 토기 제작 기술과 옛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몸소 배우고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점토를 굴리고 다듬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토기를 빚는다. 이어 야외에 마련된 전통 노천가마에 불을 지펴 토기를 단단하게 굽는 소성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특히 갓 구워낸 토기에 직접 밥을 짓고 소박한 음식을 조리해 나누어 먹으며 고대인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체험은 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백제도예원(익산시 하나로 685)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0세 이상 시민과 관람객 총 40명을 모집하며, 안전을 위해 미성년자는 반드시 보호자 1인 이상이 함께해야 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 사람이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김정현 익산시 왕도역사관장은 “부드러운 흙으로 그릇을 빚고 장작불에 구워 음식까지 맛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선조들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번 체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그

#노천가마#마한박물관#불로#빚는#연다#익산#전통#체험#토기#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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