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불, 마을이 빚는 축제…..임실군, ‘2026 임실 도자기축제’ 개막
임실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촌 복합문화공간(구 상월분교)에서 ‘2026 임실 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임실의 도자문화와 마을자원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체험·관광을 연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마을 축제다. 특히 도자기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흙을 빚고, 작가의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