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 3년 연속 획득
장애 학생 등 모든 수험생이 입시 정보에 불편 없이 접근 가능
전주대학교는 입학처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WA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해 모든 이용자가 웹사이트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국가 표준 지침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만 WA(Web Accessibility)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전주대는 수험생 누구나 입시 정보를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입학처 홈페이지의 접근성을 개선해 왔다. 대학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을 비롯한 모든 수험생이 전형 정보를 차별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접근성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태연 입학처장은 “입시 정보에 대한 접근에서부터 공정함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3년 연속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전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는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확대한 단과대학 통합 모집을 올해 정시모집에서도 이어간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hak.jj.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