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상관면, 지역 축제 이끌 ‘행사추진위’ 출범
완주 상관면, 지역 축제 이끌 ‘행사추진위’ 출범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체육회 등 협력체계 구축
완주군 상관면의 주요 지역 축제와 행사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끌어갈 ‘상관면 행사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상관면은 최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규정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그동안 각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면민의 날, 정월대보름 행사, 가을문화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지난 4월 1차 회의에서 김용복 초대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규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임원 구성 및 향후 행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대표 행사들이 주민 중심의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복 위원장은 “그동안 각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행사들을 함께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관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행사추진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상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