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지역의료 협력체계 구축 힘 모은다
대전시는 26일 호텔 ICC에서 ‘대전형 필수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포럼’을 개최하고, 응급환자 이송부터 최종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역 의료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의사회, 보건기관, 공공보건의료협의체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전시장 기조강연과 전문가 주제발표, 패널토론, 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 지역이 책임지는 의료’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시민이 필요한 순간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필수·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선정과 함께 응급실 도착 이후 수술·시술·입원으로 이어지는 배후진료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