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물량 2개년분 일괄 선정
대전시는 둔산·송촌(중리 ‧ 법동 포함)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7년과 2028년 정비예정물량을 일괄 선정하는 공모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7월 선도지구 선정 이후 제기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주민동의율 중심의 경쟁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특별정비계획을 수립·제안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시는 7월 둔산지구 2개 구역(13구역[목련‧크로바], 14구역[공작‧한가람]), 송촌지구1개구역(6구역[보람‧삼익소월]) 총 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그러나 공모과정에서 주민동의율 확보를 위한 단지 간 경쟁과 주민갈등이 발생했고, 동의서 확인·검증에도 상당한 행정력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