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 3개월 만에 참가자 100만 명 돌파
– 인공지능 챔피언 및 인공지능 새내기(루키), 인공지능 창작대회 등 운영으로 연말까지 일상 속 인공지능 확산
– ‘클릭온 인공지능(AI)’ 시즌1 7월 21일까지 연장 및 참가자 100만 명 기념행사 등 진행
【관련 국정과제】 21.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26일을 기점으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참가자가 개막 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관련 퀴즈 풀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 인공지능 기반 문제해결 및 기술·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활용 사례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중고 학생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챔피언’(전문가) 및 ‘인공지능(AI) v 새내기(루키)’(대학생)는 5억 원의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로 1,124개 팀이 참가 신청하여 현재 200개 팀이 본선 과정을 진행 중이다. 6월말 기준, ‘인공지능(AI) 창작대회’ 및 ‘로봇공학 경연대회(로보틱스 챌린지)’는 초중고 학생 2,726명이 모집되었고, 9월까지 전국 권역 지역 예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AI)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클릭온 인공지능(AI)’은 69만 명, 인공지능이 출제한 퀴즈 문제를 풀어보는 ‘인공지능 퀴즈대회’는 33만 명이 참여하는 등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5월에 개최한 ‘경진대회 홍보영상 경진대회(챌린지)’에는 233개 팀이 지원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정, 대국민 투표를 진행했다. 그 중, 흥부전을 새롭게 각색한 영상을 만든 ‘오리네 가족’ 팀은 어머니가 기획을, 아들이 영상 제작을 맡아 가족이 함께 도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인공지능은 전문가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함께 시작할 수 있는 도전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경진대회에 대한 국민적 참여 열기에 힘입어,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인 ‘클릭온 인공지능(AI)’ 시즌1 운영 기간을 당초보다 2주 연장해 7월 21일(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29일(월)부터 경진대회 참가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이벤트)가 진행되며, 인공지능과 함께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콘텐츠인 감사 편지, 그림일기 등을 만들어 본 ‘우리 가족 마음 잇기 인공지능 경연(AI챌린지)’ 우수작에 대한 온라인 전시회도 6월 30일(화)부터 열린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 경진대회의 의미는 단순히 참여자가 많다는 데 있지 않고, 인공지능이 전문가나 기업만의 기술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 중요하다”라면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축제로 발전시켜, 인공지능이 일부 기술에 머물지 않고 모두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누리집(홈페이지)(https://aichallenge4al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검색하여 접속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