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지역 콘텐츠 현장 찾아 청렴 실천‧소통 강화
–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 수렴하는 ‘K-콘텐츠현장지원단’ 운영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지난 10월 21일 전남광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지역콘텐츠산업 네트워크 강화 통합워크숍’에서 지역 콘텐츠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과 ‘K-콘텐츠현장지원단’ 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활동은 전국 19개 지역 콘텐츠 관련 기관 관계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 특강을 통해 이해충돌 예방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렴 교육으로 이해충돌 예방·갑질 근절 강조… 현장 소통도 이어져
- 이번 워크숍에서 한승훈 상임감사는 지역 콘텐츠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지역콘텐츠 생태계, 이해충돌 방지와 갑질 근절에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 특강에서는 지역 콘텐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부당한 업무 요구 등 주요 청렴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살펴보고, 사업 운영 전반에서 공정성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 특강 이후 진행된 ‘K-콘텐츠현장지원단’에서는 지역 콘텐츠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한승훈 상임감사는 지역 콘텐츠 인프라와 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콘진원은 접수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한승훈 상임감사 “공정·청렴문화, 지역 콘텐츠 현장까지 확산”
- 콘진원 한승훈 상임감사는 “K-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은 지역 현장의 창의성과 노력에서 출발하며, 이를 뒷받침하려면 청렴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라며,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콘텐츠산업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지역콘텐츠산업 네트워크 청렴 교육‧K-콘텐츠현장지원단 진행 사진
붙임. 지역콘텐츠산업 네트워크 청렴 교육‧K-콘텐츠현장지원단 진행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