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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임실향교 추계석전 제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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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실군
2026년 10월 21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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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향교(전교 오세진)는 2026년 9월 20일 오전, 임실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임실향교 대성전은 지난 1984년 4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는 공자를 비롯한 오성(五聖)과 송조 사현(四賢), 우리나라 역대 성현인 동방 18현 등 총 27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이날 석전대제 초헌관에 한득수 임실군수, 아헌관에는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정희석 전 임실군산림조합장이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마쳤다.

이번 제례는 신위 앞에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초헌관을 맡은 한득수 임실군수는 “도덕과 충효의 산실로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기 위해 애써 주고 있는 임실향교에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선조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소중한 향토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향교는 매년 봄(춘계)과 가을(추계) 두 차례에 걸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아울러 명륜당을 통해 주민 대상 예절 교육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보존·전승과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관련문의: 임실군 문화유산팀 063-640-3073)

태그

#대성전#봉행#석전대제#임실군수#임실향교#전통문화#제례#초헌관#추계석전#한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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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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