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향교 추계석전 제례 봉행
임실향교(전교 오세진)는 2026년 9월 20일 오전, 임실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임실향교 대성전은 지난 1984년 4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는 공자를 비롯한 오성(五聖)과 송조 사현(四賢), 우리나라 역대 성현인 동방 18현 등 총 27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이날 석전대제…
장수군, 의암주논개 탄신 제452주년 기념 제례 봉행
장수군은 논개사당인 의암사 영정각에서 의암주논개 탄신 제452주년을 기념하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가 주최한 이번 제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암주논개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례는 최훈식 장수군수가 초헌관을,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유태호 전주일보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의암주논개의 넋을 기리며…
장수군, 장수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장수군은 지난 20일 장수향교(전교 이경술) 주관으로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는 지역 유림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석전대제는 석전제·석채·상정·정제라고도 불리며,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 문묘제례악과 제례 의식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6년…
광양향교, 2026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 박성현 광양시장 초헌관 맡아 전통 유교문화 계승 의미 더해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20일 광양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및 여성유도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양향교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보격고(제사 시각을 알리기 위해 북을 치는 의식)를 시작으로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초헌관을 맡아 첫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고하며 선현들의…
완주군 고산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완주군 고산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전통문화 가치 계승”전통 가치 되새겨 완주군 고산향교(전교 박석재)가 지난 20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례 의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봄(춘기)과 가을(추기)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적 정신 가치를 계승하는 데…
신안 지도향교,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후 첫 석전대제 초헌관으로 참여해 전통 잇기”
신안군은 지난 9월 20일(음력 8월 10일, 丁酉) 지도향교(전교 강래성)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一郡一校)’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교육기관이다.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장수군, 제433주기 의암주논개 추모제 봉행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계면 의암주논개생가지에서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와 장계어울림회가 주관한 ‘제433주기 의암주논개 추모제’를 봉행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암 주논개의 숭고한 충절을 기렸다. 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용근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의 추모사, 서문유석 장계어울림회 회장의 약사보고, 유금선 장수愛시낭송문학원의 헌시낭송, 논개 충절무 무용단의 논개충절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헌관과 제집사를 소개하는 헌관분방기를…
남원 사직단제 무형유산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남원시는 무형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남원농악전수관에서 「남원 사직단제의 무형유산적 가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남원 사직단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방 사직제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땅의 신(사신)과 곡식의 신(직신)에게 제사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사직제가 폐지됐지만 남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