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본격 추진
전주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본격 추진
– 시, 하반기부터 아동·청소년부터 직장인, 노인세대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금융교육 운영
– 청년 금융자격증 과정 및 특화 분야(기후금융) 교육 신규 도입 등 교육 다양화
– 금융사기 예방부터 자산관리, 노후 준비 등 시민들의 실생활 중심의 교육도 확대
○ 전주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인 ‘함께금융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직장인, 노인 세대, 장애인 및 취약계층까지 모든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 특히 시는 기존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에 기후금융 등 특화금융 분야를 새롭게 반영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테스트(FIT) 자격 과정을 도입하는 등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금융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함께 금융인재 탐험대’ △청년 대상 ‘함께 시작하는 금융상식’ △직장인 대상 ‘함께 쌓아가는 금융자산’ △노인 대상 ‘함께 대비하는 노후금융’ △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함께 예방하는 금융사기’와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 등이다.
○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연령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최근 증가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연금·투자·노후자산 관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금융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학생과 청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8차례에 걸쳐 368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과 더불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7회 지니포럼’과 연계해 국내·외 금융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금융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금융은 투자뿐만 아니라 소비와 저축, 노후 준비,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 역량”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금융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금융도시 전주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063-281-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