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보훈문화 도시로
세계 상이군인들의 국제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의 서막을 알리는 개최 선포식이 17일 한밭수목원에서 개최됐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전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치유의 장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인빅터스(Invictus)’는 ‘불굴의’,‘정복당하지 않는’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명예를 되찾도록 2014년 영국의 해리 왕자에 의해 창설된 국제 상이군인 체육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