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진흥원, 서울푸드 2026 참가로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 알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해 공동 프로모션 관을 운영하고, 전북특별자치도내 우수 식품 및 해양수산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식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사업』과 『2026년 전통식품마케팅활성화지원사업 및 농식품기업통합마케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유망 식품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대형 바이어와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동 프로모션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 총 18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주력 제품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참가기업은 두개 섹션으로 나눠 전북 식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먼저 전통식품 및 농식품 통합 마케팅 섹션(8개사)에서는 ▲에이치온(전주·국수류) ▲밥강도(군산·절임식품) ▲익산농협 떡방앗간(익산·떡류, 과자류)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남원·추어탕) ▲귀리귀인(정읍·증류식소주) ▲단야푸드앤바이오(진안·자연발효식초, 장류 등) ▲남영제약(무주·도라지발효고) ▲지리산맑은물춘향골(남원·묵류) 등 전통성과 지역 특색을 살린 건강 먹거리가 출격한다.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섹션(10개사)에서는 ▲다해식품(익산·젓갈류) ▲동이식품(익산·김/조미김) ▲어이딸부각(남원·부각) ▲식도락푸드(부안·젓갈류/밀키트) ▲아리울수산(군산·냉동수산물) ▲어성호(군산·밀키트) ▲옹고집(군산·장류, 어간장 등) ▲이고장식품(김제·죽류, 간편식) ▲진성식품(군산·냉동수산물) ▲하이오백(남원·부각) 등 신선한 수산가공품과 최근 트렌드에 맞춘 간편식(HMR)·밀키트 제품군이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올해 서울푸드 2026은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대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는 핵심 플랫폼인 만큼 도내 기업들이 전북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대형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두고 수도권 및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현장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