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임직원 나눔으로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응원”

– 저소득층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에 5천만 원 후원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2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 5,0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재활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아동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 아동들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의료재활서비스 이용과 재활보조기구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국민연금의 임직원 나눔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1인 1나눔 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는 나눔 활동이다. 국민연금은 2012년부터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며,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민연금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
국민연금은 올해도 재활치료가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 21명을 선정해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매월 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가고,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여규 복지이사는 “재활치료는 장애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라며,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연금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대표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