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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상교동, 고독사 예방 ‘밑반찬 지원’으로 취약계층 안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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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읍시
2026년 06월 2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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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상교동, 고독사 예방 ‘밑반찬 지원’으로 취약계층 안부 챙긴다

정읍시 상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안부 점검을 결합한 ‘안부 똑똑, 반찬 톡톡’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상교동 행복바이러스 모금액을 재원으로 추진한다.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0가구를 선정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주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핀다.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나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굳건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점검에 나서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혜연 동장은 “소외된 이웃의 안부 확인에 자발적으로 앞장서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김치 전달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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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독사#밑반찬 지원#복지 서비스#사회적 고립#상교동#안부 점검#지역사회 안전망#취약계층#행복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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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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