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미디어공작소, ‘화순의 매력, 15초로 담아볼까?’ 교육 운영
– 스마트폰 하나로 기획·촬영·편집·SNS 업로드까지 전 과정 실습… 7월 7일까지 신청·접수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 미디어 공작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인 ‘화순의 매력, 15초로 담아볼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한 뒤 SNS에 업로드하는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미디어 제작 역량을 높이고, 화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9일(목)부터 7월 28일(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콘티 작성 ▲스마트폰 촬영 기법 ▲실전 야외 촬영 ▲최신 편집 프로그램 활용 ▲오디오·영상 효과 적용 ▲SNS 업로드 전략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른다.
수강 신청은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의 7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7월 7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 방문 접수 또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hwasun.go.kr/youth)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최근 SNS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순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숏폼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제작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미디어공작소, 화순의 매력 15초로 담아볼까?’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