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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역에 유물 소동이 일어났다”… 10월 8일 연극 ‘일로역 유물소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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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안군
2026년 10월 0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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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작 재각색… 지역의 역사·기억을 유쾌하게 풀어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더아트컴퍼니연과 함께 오는 10월 8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레퍼토리 연극 ‘일로역 유물소동’을 선보인다.

공연은 이날 오후 3시와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협력예술단체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무안군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활동과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장 제공과 운영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더아트컴퍼니연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레퍼토리 2편과 신규 창작극 1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레퍼토리 작품인 휴먼 블랙코미디 ‘고요한 밤, 우리 셋’을 공연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일로역 유물소동’은 지난해 초연한 작품을 재각색한 연극으로, 수많은 사람이 오갔던 일로역을 배경으로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친근한 이야기와 웃음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이 지역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상문 더아트컴퍼니연 대표는 “예술은 시대를 반영하고 연극은 삶을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지역의 평범한 일상과 기억 속에서 이야기를 발굴하고 있다”며 “가장 지역적인 소재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을 소재로 한 창작극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아트컴퍼니연은 이번 ‘일로역 유물소동’에 이어 오는 11월 27일 ‘품바’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신규 창작극 ‘제로품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그

#공연#더아트컴퍼니연#레퍼토리#소동#연극#유물#유물소동#일로역#일어났다#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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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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