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100여 명 참여…수어천변 걸으며 소통·화합 –
광양시 진상면은 2일 수어천변 일원과 진상면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상면 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및 한마음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상면 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수어천변을 따라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긴 뒤 그라운드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개회식과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진행했다. 마을과 세대를 아우른 주민들은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친목을 다졌다.
한마음 걷기에 참석한 권향엽 국회의원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과 광양 지역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했다. 이어 “수어천변 꽃단지 조성과 유지관리에도 힘써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꿔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남준 진상면 체육회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모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하는 자리에 힘이 닿는 데까지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 있는 진상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