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체전 여운 잇는 친선 경기 및 지역 간 우정 교류의 장 마련 –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광양·여수·순천 3개 시 론볼클럽 선수와 동호인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 론볼 클럽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론볼클럽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선수들의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 지역 내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을 마친 3개 시 선수와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선 경기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과 광양시장애인론볼클럽이 공동 주최·주관한 교류전은 남녀 통합 OPEN 3인조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김정훈·박종학·최영재 선수로 구성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국체전이라는 큰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모여주신 론볼클럽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전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