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평생학습관 남성요리반, 반찬 나눔 실천
광주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남성요리반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서남동 지역 독거노인 2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동구평생학습관 남성요리반은 최근 요리 수업을 통해 만든 장조림과 진미채볶음 등 밑반찬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요리 실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남성요리반 수강생들은 “배움을 통해 익힌 재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평생학습관 남성요리반은 요리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