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29일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 (주)두산전자 김제공장 임직원과 함께 용지면 일원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해 DOO’ 3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바보의나눔 지정기탁 사업의 일환으로 (주)두산전자 김제공장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이날 보일러 교체 및 주거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소외계층의 난방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4회 계획 중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활동에는 (주)두산전자 김제공장 임직원 8명과 전문 재능 봉사자 1명이 참여해 용지면 내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전문 재능 봉사자의 주도하에 노후된 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동시에 두산전자 임직원들은 어르신 홀로 옮기기 어려웠던 무거운 가구와 대형 짐을 직접 들고 이동 배치하는 등 집 안팎의 주거환경을 말끔히 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선물했다.
봉사에 참여한 (주)두산전자 김재형 공장장은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 남아있는 마지막 활동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계속 전하겠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지정기탁과 현장 봉사로 힘을 보태준 (주)두산전자 김제공장과 (재)바보의나눔, 그리고 전문 재능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두산전자 김제공장은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