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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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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주시
2026년 09월 30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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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 농업기술센터,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서 시민 체험 9회 운영, 회차별 선착순 모집

– 대학 체험부스, 실내식물 관리강좌 연계해 반려식물 입문부터 지속관리까지 지원

○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반려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는 오는 10월부터 대학생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구체적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직접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을 찾아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대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반려식물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실내식물 관리 교육까지 연계해 반려식물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먼저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 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에서는 ‘오감으로 소통하는 반려식물 이야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참여자들은 식물의 색과 향기, 자연의 소리, 계절별 텃밭 작물 등 생태텃밭의 다양한 자원을 경험하며 식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직접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 이를 위해 지난 6월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소요 시간과 적정 참여 인원, 체험 구역 간 이동 동선, 운영 인력, 준비물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운영체계를 보완했으며,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회당 20명 내외로 총 9회 운영키로 했다.

○ 참가 신청은 지난 28일부터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 중으로, 각 프로그램 운영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인원이 충원된 회차는 조기 마감된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내 ‘유관기관 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오감으로 소통하는 반려식물 이야기’ 신청 안내에서 세부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대학생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반려식물을 접할 수 있도록 ‘대학교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 찾아가는 체험부스는 오는 10월 12일과 19일 각각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대학별 100명씩 총 200명의 학생이 직접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 특히 이번 대학 체험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식물을 둘 공간의 햇빛과 평소 생활 패턴, 관리 가능 정도 등을 간단히 살펴보고, 자신의 생활환경에 맞는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0월 30일 송천3동 주민센터에서 반려식물을 이미 키우고 있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도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식물별 생육환경과 빛·물 관리, 분갈이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이 다뤄질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지난해 시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돌봄 한 달 후 실시한 조사에서는 10명 중 약 8명이 ‘반려식물을 돌보는 생활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줬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77.8%는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의 91.1%는 앞으로도 반려식물 돌봄을 계속하거나 주변에 권유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바 있다.

○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식물을 직접 키워보는 작은 경험이 식물과 자연을 바라보는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이 도시농업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기술과 063-281-6716>

태그

#농업기술센터#도시농업#반려식물#반려식물 돌봄#스트레스 해소#시민 체험 프로그램#실내식물 관리#오감 이야기 생태텃밭#정서적 안정#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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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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