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군산공항을 방문해 대테러 대응태세 강화 및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여행객 등 공항과 여객터미널 이용객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테러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장은 항만과 공항 내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경계·순찰체계를 확인하고, 테러 발생에 대비한 초동조치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한편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한편, 전북경찰은 추석명절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전주역,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익산역, 군산공항, 군산항·제여객터미널 등 주요 시설에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해 테러위협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23일까지 진행중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공항과 여객터미널에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시설인 만큼 테러위협에 대한 철저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명절기간 공항과 항만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빈틈없는 경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