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장 신효섭)은 명절 연휴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하여 테러 및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명절기간 23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전주역,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익산역, 군산공항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6개소에 경찰특공대를 배치, 가시적인 경찰활동으로 테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 발생 분위기를 억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경찰특공대는 다중이용시설 내부와 주변을 순찰하며 시설내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테러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전북경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가시적인 경찰력을 배치해 테러와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