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성인권감수성 향상 연수 가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양성평등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양성평등교육 담당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양성평등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성별 고정관념, 성차별, 디지털 성폭력 예방 등 성인권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성평등 이야기를 음악과 해설로 풀어낸 ‘음악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스토리텔링’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이 연수가 담당 교사들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은 물론 2022 개정교육과정의 범교과 학습주제와 연계한 양성평등교육 수업기법 향상에도움이 됐길 바란”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