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 연휴 상수도 비상근무체제 가동
– 오는 24~27일 비상근무…누수·단수·급수 불량 등 신속 대응 –
–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확인·응급복구…시민 불편 최소화 –
익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상수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와 단수, 급수 불량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상수도과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참여하며, 상수도 대행업체 8곳과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응급복구에 나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에 앞서 주요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복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단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상 지역과 시간 등을 안내해 시민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이나 사고 발생 시에는 익산시 상수도과(063-859-4412)로 신고하면 된다.
송방섭 익산시 상수도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비상근무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이 연휴 기간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