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취약가정 아동에게 커트 무료 서비스 제공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나의, 헤어 스튜디오(대표 정소희)’와 이·미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이·미용 지원은 지역사회 미용업체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을 관리하고 건강한 이·미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양시 드림스타트와 중마동 소재 “나의, 헤어 스튜디오”는 10월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4명 이내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소희 대표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용 지원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아동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협약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드림스타트 나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광양시 드림스타트(☎ 061-797-3752, 35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