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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익산 곳곳 주민총회…우리 동네 내일, 주민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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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익산시
2026년 09월 18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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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곳곳 주민총회…우리 동네 내일, 주민이 결정

– 18일, 신동·용안면·삼성동서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총회 개최 –

– 올해 주민자치 활동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 주민 의견으로 결정 –

익산 곳곳에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펼쳐졌다.

익산시는 18일 신동과 용안면, 삼성동에서 각각 제3회 주민총회가 열려 지역 주민들이 올해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논의·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각 지역 주민자치회는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자치계획에 담았다.

◆ 신동, 주민 의견 모아 내년도 자치사업 결정

신동 주민자치회(회장 권도연)는 이날 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2027년 자치계획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서 진행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사업을 결정했다.

권도연 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동네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더욱 살기 좋은 신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용안면, 4개 자치사업 놓고 주민이 직접 선택

용안면 주민자치회(회장 남철우)는 용안면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고 2026년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한 뒤 2027년 자치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2027년 자치사업으로 4개 사업이 상정됐다. 자치사업은 △용안면 명소·맛집·상권과 32개 마을의 역사·문화·주민 이야기를 담는 ‘용안 이야기 종합 홍보지 제작’ △오목·장기·탁구·게이트볼·파크골프 친선대회를 진행하는 ‘어르신 취미 활력증진 한마당’ △결혼 50주년을 맞은 부부를 축하하는 ‘행복 무병장수 백년해로 금혼식’ △마을 주요 도로와 유휴공간에 꽃길을 조성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꽃길 조성’ 등이다.

주민들은 각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투표를 통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선택하고 자치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남철우 용안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살기 좋은 용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동, 7개 자치사업 제안…문화행사도 풍성

삼성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은석)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고 올해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안을 발표했다.

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발표회와 함께 서예·문인화,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도 열려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논의된 2027년 자치계획안에는 △꿈나무재능 페스티벌 △어른이 크리스마스 가족음악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삼성동 K-청소년 문화페스티벌 △폭염기 생수나눔 사업 △삼성동 동네한바퀴 문화둘레길 △전통체험 & 나눔 플리마켓 등 7개 사업이 담겼다.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진행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총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종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은석 삼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문화행사#삼성동#신동#용안면#자치계획#자치사업#주민 의견#주민자치#주민총회#지역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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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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