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즐거움 한자리에…익산 평생학습축제
– 오는 19일, 원광대서 평생학습축제…50여 개 홍보·체험부스 운영 –
– 평생학습·교육발전특구 연계…학교와 지역 잇는 교육 성과 선보여 –
익산시가 평생학습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익산시는 오는 19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26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시민의 일상에서 이뤄지는 평생학습과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축제 현장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 참여 기관 등이 참여해 5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각 기관과 동아리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지난 3년간 운영된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험을 담은 수기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수기공모전은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겪은 변화와 경험을 나누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2026 더봄 유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가 열려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드론 조종 실력을 선보인다. 평생학습과 학교 교육의 다양한 활동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학생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연주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성과뿐만 아니라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경험한 배움과 성장의 과정까지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학교와 지역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배움이 시민의 일상에 자리 잡고 지역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축제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위해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문해교육, 우리동네 늘배움터 등 지역 기반 평생학습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전시해 시민들과 배움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