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을 열면 신뢰가 보입니다.’
완산구 열린 청결 주방 릴레이 캠페인 추진
– 첫 참여업소 ‘이중본’ 위생적 주방설계로 모범 사례 1호
– 구, 열린 주방 우수업소 릴레이 홍보로 자율적 주방문화 개선 확산
○ 전주시 완산구청장 임숙희는 시민의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청결 주방 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개방형 주방 모범사례 홍보하기 위해 ’열린․청결주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의 조리공간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업소를 홍보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적인 주방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캠페인의 첫 번째 참여업소로 최근 개방형 주방 설비를 새롭게 도입한’‘이중본(대표 이충재)’이 선정됐다.
이 업소는 1986년 전동에서 문을 연 후 1997년 중화산동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2007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시설을 개선하고 올해 창업 40주년을 맞아 세 번째로 주방을 새롭게 단장했다. 대표와 가족이 오랜 기간 음식점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방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왔으며, 이번에도 조리 과정과 작업 동선, 위생관리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주방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국요리의 특성상 주방 내부 온도가 높아지기 쉬운 점을 고려해 열기와 환기 조절 설비를 갖추고, 종사자 작업 동선을 위생적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조리공간을 개방했다.
이처럼 대표가 직접 주방을 공개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의식도 자연스럽게 높아져 일상적인 위생관리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는 ” 주방을 여는 일은 자랑이 아니라 매일 잘하겠다고 약속하는 일이다.. 주방을 개방하는 것이 부담이라기보다는 어떻게 음식을 만들고 관리하는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오히려 음식점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 완산구는 이번 이중본을 시작으로 개방형 주방으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또한 신규 음식점 영업신고 상담 시 조리장 내부를 볼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적극 안내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개방형 주방의 장점을 홍보하여 음식점들이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완산구 관계자는 ”주방을 공개하는 것은 단순히 조리공간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영업자 스스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에게는 음식점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며 ”한 곳의 변화가 주변 음식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 ․ 청결 주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소위생과 063-220-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