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 없도록 살피겠습니다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명종 광양읍장, 민간위원장 송근배)가 지난 15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주요 사업인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온기나눔 식품꾸러미 전달 등 총 9개 복지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4분기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다자녀 및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의류를 지원하는 ‘다둥이 가족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단체와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1004포기 김장 김치 담그기’ 사업을 통해 겨울철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한 세부 논의도 마쳤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며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숨어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따뜻한 광양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