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마을 참여… 꽃길·클린하우스·문패 등 마을별 특색사업 추진
광양시 옥룡면(면장 김재신)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올해 옥룡면에서는 총 11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모아 마을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했다.
산본·은죽 마을에서는 ‘문패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의 정체성과 특색을 살렸으며, 상평·추동 마을에서는 ‘클린하우스 설치 사업’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왕금·대방·남정·죽림·옥동·갈곡 등 6개 마을에서는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마을 진입로와 주요 생활공간에 꽃을 심고 가꾸며 아름답고 정감 있는 마을 경관을 조성했다.
덕천마을에서는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낡거나 밋밋했던 공간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해 마을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바꿨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사업 선정부터 추진 과정까지 함께 참여해 마을에 필요한 부분을 직접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재신 옥룡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살기 좋은 옥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