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운영 추진
대전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30km/h 제한속도와 관련해 왕복 6차로 이상 대로변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h 제한속도가 적용되는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여건과 교통 특성 등을 전수 조사해 대전경찰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간제 속도 운영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시간제 속도 운영은 어린이 통행이 집중되는 주간 시간대에는 현행 30km/h 제한속도를 유지하고,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교통 여건을 고려해 제한속도를 50km/h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