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세외수입 납부 더 편리해진다
익산시, 세외수입 납부 더 편리해진다
–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은행 4곳으로 확대 운영 –
– 인터넷·모바일로 간편하게…납부 편의 높여 –
익산시가 시민들의 세외수입 납부 편의성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은행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 부과분부터 기존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에 더해 우체국과 새마을금고가 추가되면서 총 4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통해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수수료와 과태료, 사용료 등 각종 세외수입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개인별 전용 계좌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납부자는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높아지고, 타 금융기관 이용에 따른 이체 수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은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세외수입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